2009년 10월25일 주일설교
본문: 딤후2:20-21
제목: 예비 된 사람
서론
이번 캅보디아 선교여행은 지난3월 1기 제자훈련 때 보다
내게는 더욱 복된 훈련 이었다 지난번에 캄보디아를 다녀와서 죽지 않을 만큼
고생을 했기 때문에 미리 말라리아 약도 먹고 마음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고
캄보디아 에서도 끓인 물이 아니면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먹지 않았다
그래서 건강하게 돌아왔고 너무 행복한 사역을 하고 돌아왔다
특히 제자훈련 경비를 위해 8순 잔치에 받은 2000불을 주님 앞에 다 내어놓으시는
오 목사님을 뵈면서 죄송하기도 하고 내가 내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했다
이런 영적 아버지가 내곁에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고
눈물로 회개하며 돌아오는 훈련 현장을 보면서
나를 이런 자리에 세우신 주님께 한없이 감사했다
훈련하는 자리에 있기전에 언제나 먼저 나를 훈련 하시고 싶어하는
주님께 한없이 감사했고
나에게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했다
특히 사역을 시작 하면서
사역하는 내내 함께 기숙하며 함께 교제한 사역자들로 인해
너무 행복했다
이 캄보디아 선교사 훈련을 통해 주님이 한국에서도
나에게 제자훈련을 시작할 것을 요구 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는 선교사님들을 뵈며
그들이 회개하고 변하는 모습을 목격하며
생각난 말씀이 오늘 본문과 요한일서 1:5절의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말씀 이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교제와 관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정결한 삶에서 오는 것 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깊이 경험하게
하신 훈련이었다
본론 : 에비된 주님의 사람들
하나님과의 올바른 교제와 관계 하나님과의 롤바른 동행이 이루어지는 삶은
먼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으로 예비 되는 삶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로 예비된 사람들은
정결하고 “ 깨끗한 사람들 이다”
1,비워라
자신을 깨끗게 한다는 것은
내안에 조그만 죄라도 남김 없이 몰아내고 정결한 마음이 되는것을 말한다
빛안에 머물러 있는 밝고 투명한 삶을 말한다
이사야59:1에 하나님은 손이 짧아 구원하시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엇다고 말씀 하셨다
역대하7:14 에 내이름으로 일컷는 내백성이 그 악한길을 떠나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땅을 고치시겠다고 말씀 하셨다
우리의 죄는 빛이신 주님 앞에서 낮낮히 폭로 되어야 하고 들추어져야 치유 될 수 있다
호세아 7:1 하나님께서 치유 하시려 할때에 그 죄를 들추신다고 하셨다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그곳에 말로 다할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으시며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이시다
우리안에 감추어진 조그만 죄라 할지라도 그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다
죄는 어두움이다
빛이신 하나님은 이죄를 모두 몰아내고 우리가 빛가운데서 교제해야 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
사도행전 2장에 복음을 듣고 어찌 할꼬 가슴을 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 주셨다
우리 마음은 아무도 침범 할 수 는 견고한 진이다
그 마음에 감추어진 죄는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어둡게 한다
우리안에 감추어진 어두움인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트리고 하나님이 쓰실수 없는
그릇이 되게한다
하나님 앞에서 에비된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하심 같이 늘 자기를 정결케 하는 사람이다
2,주님으로 채워라
자기를 비운다는 것은 주님으로 채워지는것을 말한다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고 주님의 영으로 충만해져야
그 영이 흘러 넘칠수 있는 것이다
내 속에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가 내가 가진 영적 실체이다
여전히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한 마음은 영적인 마음이 아니다
성령이 충만해지면 기쁨과 자유 넘치는 소망이 내안에 가득하게 된다
이것이 생명의 충만함이며 영적 싩체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직 주님의 영이 나를 지배 하시도록
나를 완전히 내어 드리는 것 그래서 충만한 주님의 영으로
채워진 상태를 깨끗한 그릇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속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채워지지 않았는데
착하고 선하게 살고자 하는 것은 스스로 위선을 행하는것 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결론
주님은 먼저 네속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고 하셨다
지금 내마음속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가 보라
세상의 온갖 쓰레기 같은 세상의 가치들로 채워져 있다면
지금 이시간 먼저 그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깨끗히 비우는
마음의 정결함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비워진 그 마음에 주님으로 채워질때까지
주님께 구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우리는 더럽혀진 마음에서 스스로 돌이켜 비울수도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깨끗게 하시는 주님께 구하고 맏기며 의지해야 한다
주님이 그의 것들로 하나 둘 채우시기 시작하면
나는 주님의 예비된 그릇으로 주님의 예비된 사람으로 쓰임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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