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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11:54

오해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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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착각

 

 

이번 제자 훈련에서 미리 준비한 착각 이라는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우리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내가 보고 듣고 배운 정보에의해 우리는 수없이 많은 착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얼마나 큰 착각인지조차 모른채 .....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에 관한한 가장 잘믿는 사람들이며

자신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들 이라고 수없이 지적하고 말씀 하셨지만

착각에 의해 굳어진 그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을 향해 사납게 반응하고 마침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아 죽이는 악한일에 앞장을 섰다

우리가 제일많이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는 내가 믿는 믿음에 대한 착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비한 경험 혹은 자기 생각으로부터 출발한 열심있는 교회생활

몸을 바치고 시간을 바쳐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섬김등

주관적이고 외형적인 일에 삶을 드리고있는 행위가 바른 빋음이라고 착각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그 말씀이 내안에서 경험되고 이루어진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사영리나 쪽복음 같은 전도지에 의해 설명 되어지고  쎄일된 복음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 안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명이며 빛이요 진리요 길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깨닫는 정도가 아니라 그 말씀이 내 영혼속에 스며들어서

내안에 그말씀이 경험 되어지고 이루어진 사실이  있을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곁을 따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

주여 "영생의 말씀"이 있아오매 어디로 가오리까 고백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손으로 만진바요 주목한 바라고 고백했다

예수님을 생명의 말씀 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요한복음 1장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 이라고

예수님의 존재를 밝히고 있다

다윗은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이라고 고백했다

우리가 예수님에 관한 바른 복음을 듣고 믿을때 성령님의 인치심이 있다(엡1:13)

그런데 성경한번 제대로 읽어본 사실들이 없다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행하는 종교 행위들을 본 받거나

눈으로 보고 귀로들은 잘못된 정보들이 믿음 이라고 착각 하는 것이다

이런 착각에 빠져 사니 혼란 스러워 하고 헷갈려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란  지식은 있어서

형식적인 큐티 형식적인 성경 읽기에 몰두하나

간다게 여왕의 내시처럼 그 읽는바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뿐 아니라

성경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영적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오해와 착각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커지고

내 믿음이 자라면 하나님의 사랑이 커지며

내 묵상이 깊어지면 하나님의 사랑이 깊어질 것이란   착각을 한다

즉 우리가 무엇을 잘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커지고

잘못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작아 지거나 줄어드는 것으로 착각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하나님을 무시해도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무시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의 악함이 하나님의 사랑을 줄어들게 하지 못한다

우리의 선한 행위가 그분의 사랑을 커지게 할수도 없고

우리의 악한 행위가 그분의 사랑을 줄어들게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우매함 때문에 줄어드는 것도 아니며

믿음으로 쟁취해 내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실패하면 덜 사랑 하시고

성공하면 많이 사랑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 존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 하신다

그러나 우리를  죄악 가운데 버려 두시지는 않는다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에 이르고

예수님의 향기가 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그분을 흉내도 낼수 없는 죄인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두시고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생명과 풍성한 삶

이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하는 것이며

이 풍성한 삶은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누리는 넘치는 충만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실체로 와 있어야

하나님과의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교제가 열린다

하나님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DNA 를 가진 생명 이라야

생명이신 하나님과 사실적이고 개인적이며 구체적인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생명의 이름이 "성령" 이시다 (요 6:63) 

이 생명이 예수님 안에 있다

이 생명이 말씀안에 있다

그래서

이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는자가 생명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엡1:13)

언제나

말씀이 하나님 이시며

말씀이 예수님 이시고

말씀이 성령님 이시다

이 고백이 나의 진실한 고백이 아니라면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착각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흔들리는 영혼들

혼돈과 어지러움 무질서 속에서 무너저 가는 사람들

그들은 생명 없는 종교에 열심을 내며 

참 자유를 모른채 방황하고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만나는 것일까?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하나

하나님과 동행이 가능한가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이런 고민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소망이 있다

하나님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다

성경에 대해서도 무지 하기만 하다

속에서 불이 일어 나기도 하지만

짧은 시간 동인에 이런 영혼들과 싸워야 하는

영적 전쟁이.....

주님이 하시지 않는다면 도저히 할수 없는 사역이다

반면에

주님의 말씀을 너무 사모해서

저녁 8시부터 새벽2시까지 말씀을 전해도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귀 기울이는 지체들이 너무 사랑 스럽다

그들과 눈빛이 마주치고 말씀 안에서 교제가 이루어질때

내가 사는 존재 이유를 다시 발견한다

제자 훈련을 하면 할 수록

참으로 진리가 혼탁하고 어지러우며

말씀이 희귀한 세대에 살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뼈저리게 느껴져 온다

이제 서서히 사역을 마무리 하고

젊은 사역자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일찍 은퇴를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졌었다

그래서  올해엔 안식년도 같고

마지막 내 인생에 대해 주님께 깊이 묻고 쉬기도하며 준비할 생각 이었다

아직은 아니다

말씀 하시는 주님 앞에서

비틀 거리고 혼돈속에 방황하는 영혼들을 보게 하셨다

저들에 대해 ....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

먼저 복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바른 복음을 전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 책임인가를

다시 한번  보고 확인한 훈련 이었다

 

3월 9일부터 시작될 캄보디아 선교사 제자 훈련의

치열한 싸움이 벌써 두려워진다 

 

지난해 3월 캄보디아 선교사 제자훈련을 다녀와

댕기에 걸려 한달동안 죽을만큼 고생을 했었다

몸무게가 8 kg  이나 빠져서 의사 조차도 염려를 했었다

 그 후로 회복이 더딘 몸 을 느낀다

 

때론 지치고

때론 힘겨워 하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가라는 곳애 가고 서라는 곳에 서서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이 복음을 전하고 싶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헤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행20:22-24)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잇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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