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고민하는 교회
위대한 수령님 만세!!
북한 사람들이 열광하는 구호다
무엇이든지 위대한 수령님의 은총으로 된 것이다
백성들은 찌들대로 찌든 가난과 허기로 국경을 넘어 탈출 러쉬를 이루고 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지배하는 북한이 유토피아의 세계라고 거짓 선전을 한다
샛별보기 운동 천리마 운동 무슨 놈의 운동이 그렇게 많은지....
국민들을 독려해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 안간힘을 쓰고 귀 따갑게 선전을 하지만
이미 서산에 기우는 해처럼 북한의 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고
굶어 죽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는 참담한 실정이다
그래도 김정일은 당 간부들을 위해 벤츠 승용차 160대를 선물로 주었다고 전해진다
아들에게 정권을 세습하기 위한 정치 쇼와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들이 목소리를 높여 외치는 구호와 운동들은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없는 공허한
메아리 들이다
그들을 보며 교회의 모습과 닮은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양들의 참여를 요구하고 구호를 외치고 이런 저런 운동들을
열심히 하려는 교회의 모습이다
겉으로는 하나님 만세 예수님 만세를 외친다
그러나 실은 대형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의 야망을 위한 수단으로 하나님이 이용 된다
북한 정권의 수장인 김정일 정권이 수많은 운동과 구호들을 외치고 있지만
백성들은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니 움직일 수 없다
그들이 수십년 외쳐온 구호와 운동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공허한 외침과 구조적 문제가 백성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나는 30대 초반부터 세계의 구석구석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 했었다
그리고 가끔씩 집회가 끝나면 호기심 많은 나는 여행을 즐겼다
언젠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빈) 에서 출발하여 헝가리를 거쳐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등 동구 유럽 여러 나라를 방문하게 되었다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차를 렌터 하여 일주일 혹은 2주일씩 여행을 했었다
내가 동구 유럽 여행에서 보고 경험 하게 된 것은
공산주의 나라는 하나 같이 가난하고 못산다는 사실을 보게 된 것이다
공산주의 나라 중에서도 가장 잘사는 나라로 알려진 동독에 독일이 통일 되자마자
여행을 했었다
그 당시 서독과 동독의 경제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였으며
동독의 낙후된 도로 허름한 집들 심지어 유서 깊은 고궁의 지붕이 풀과 나무로 뒤덮여져
페허로 방치된 모습들은 가는 곳 마다 잘 정돈되고 깨끗한 서독의 도시들과 비교할 바가
아니 었다
서독 국경을 넘어 서자마자
도로에 늘씬 늘씬한 젊은 여자들이 10m 간격으로 끝도 없이 늘어서 있다
서독 사람들이 운전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태우고 간다
이런 모습 하나 만으로도 동독의 경제 사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물건을 사러 가게에 들어 간다
두명 정도면 충분이 운영해 나갈 상점에 보통 다섯명 여섯명의 직원이 근무를 한다
진열장에 물건들은 조잡 하기가 짝이 없고 형편없는 것들 이어서
사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다 손님이 오면 오나 보다 가면 가나 보다
무관심한 사람들의 모습 때문에 돈 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 진다
죽도록 물건을 팔아도 자기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
배급을 받아서 먹고 살면 그만이다
경쟁이 없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지 않는다
완성된 제품을 더 잘 팔기 위한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필요도 없다
경쟁해 봤자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다
그들의 구조적인 문제는 당연히 낙후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게 공산주의 허점이요 약점인 것이다
그들이 주창하는 유토피아적인 세계에 대한 이론과 실체의 괴리는 실로 엄청난 것이다
소련에서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난 이후 시작된 공산주의는 70년 만에 몰락을 했고
그의 위성국가들인 동구 유럽의 공산주의 나라들이 도미노로 모두 허물어져 내렸다
1990년도에 중국에 갔을 때에 아직 한국과는 미수교국 이었지만 이미 시장 경제의 바람이
불고 있었고 당시의 지도자인 등소평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잡기만 하면 된다” 는
유명한 우회적 표현으로 자본주의를 받아 드리고 있었다
지금 중국의 놀라운 경제적 부흥은 공산주의가 가진 구조적 문제를 뛰어넘어 국민들에게
소유권을 인정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자본주의 의 시장 경제를 받아드리고
체제를 고집하지 않고 나라를 개방을 한 결과인 것이다
그 당시 못사는 공산주의 나라에도 매력은 있었다
오염 되지 않은 자연 오염 되지 않은 사람들 이었다
1990년 한국과 수교가 이루어지기 전의 중국에 갔었을 때
60년대의 한국의 시골 풍경과 흡사한 모습들이 정겹기만 했다
내가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빨개 벗고 개울에서 목욕하는 어린 아이들 소 풀을 뜯기는
어른들 몰래준 성경책을 받고 2년이 넘게 감사의 편지를 하던 사람들 그들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사람들의 순수함과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가 없었다
자본주의 나라의 사람들은 잘 살기는 하는데 너무 오염 되어 있고
공산주의 나라들은 못살기는 하지만 순수하고 덜 오염된 사람들을 만날 수 잇었다
끝없는 경쟁 사회에서 물 없는 사막 같이 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자본주의 나라 사람들
약고 똑똑하지만 맨질 맨질 하여 순수함이 결여된 사람들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피터지게 경쟁하고 또 경쟁하여 부요하게 사는 것은 배웠지만
배금주의 와 황금만능주의로 순수한인간성이 파괴 되어 있다
못 살고 가난 하지만 순수 하고 정이 있고 인간미가 나는 사람들 그들을 공산주의 나라에서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저렇게 순박한 사람들에게 공산주의는 뭐 말라 죽은 것이고 자본주의는 뭐 말라 죽은 것인가?
정권을 잡고 권력의 자리에 앉아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정치 집단의 몇 몇 사람들이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체체를 통해 백성들을 이용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에서도 공산주의 와 자본주의 이데오르기 싸움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살육을 당했는가?
그 백성들이 전쟁을 원했는가?
그 백성들이 정치 지도자들처럼 자신의 야망을 불태웠는가?
교회의 본질을 상실한 교회들이 이들의 모습과 똑같지 않을까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다
수많은 구호와 프로그램에 지쳐있는 양들
입만 열면 전도 예배 세계선교를 외친다 강요된 헌금과 함께....
전도도 예배도 선교도 험금도 하고 싶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는 데는 아무 관심이 없다
이것 저것 수많은 프로그램과 구호들을 만들어 독려하고 이끌어 가면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이런 모습들이 양들을 사랑하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 한다
대형건물에 수천명 수만명의 교인을 자랑 한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자로다
영적으로 죽어있던 사데 교회를 책망 하시던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첫사랑이 식어버린 에베소 교회처럼 냉냉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죽은 예배를 드린다
매주 주일마다 또다시 구호가 외쳐지고 새로운 부흥 운동을 시작 한다
진짜 바른 복음을 듣기 원하는 영혼들은 목말라 한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탈출 러쉬가 이루어진다
이교회로 우 몰렸다가 저 교회로 우 몰려간다
수평 이동한 양들을 흡족하게 바라보면 부흥을 자랑 한다
언젠가 중국에서 아홉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탈북한 북한 공작원 이었던 형제가
우리교회에서 모임을 갖다가 형제들과 다투고 나에게 달려와 이게 공산주의가 아니고
멉네까 ? 따지며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래 니가 신봉하던 공산주의는 가짜지만 우린 진짜 공산주의 한번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네가 속아서 살아온 공산주의가 허구인 것은
첫째는 니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탈북한 것이 그 증거이며
둘째는 다 같이 잘사는 나라를 외치는 공산주의자들의 당 간부들만 잘 살지 하나 같이
가난하고 못사는 것이 그 증거이며
셋째는 부르조아 계급의 사람들을 파쇼적인 방번을 동원해 강탈해서라도 프로레타리아 계 급의 사람들과
평균케해 잘사는 나라가 되게 하겠다는 이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그 가난으로 입증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러나 우리는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사랑에 감격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교회 앞에 드려 가난한 지체들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자신의 재산을 전부 팔아 교회 앞에 내어 놓은 초대교회의 바나바 같은 사람에 의해
지체들의 삶이 평균케 된 것처럼 그런 공산주의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런다
우리 진짜 공산주의 한번 해보지 않을래?
내말을 알아듣지도 못하지만 기도 안찬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형제는
끝내 교회를 떠났다
평균케 되는 공동체 다 같이 더 가진 자도 덜 가진 자도 없는 교회 공동체
나는 외국의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이런 공동체를 보고 듣고 경험했다
라브리 떼제 부르더 호프 등등 ....
한국의 공동체 세미나에 여러번 참여하여 그들과 교제 했었다
이들 대부분 공동체란 이름은 있었지만 성경에서 주님이 말씀 하시는 교회 공동체와는
거리가먼 공동체가 대부분임을 알고 실망 했었다
그래도 그중에 가장 영적으로 살아 있고 교회 공동체를 추구하는 부르더 호프 공동체가
마음에 들어 큰 아들 태식이 와 교회안의 지체들 여러명을 보냈었다
그러나 그런 공동체를 이루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을 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가치관의 문제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 이라는 하나님의 주인 되심과 우리의 것 이라는 공동체 의식이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복음이 Basic 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청춘을 불사르고 물질을 다 드리고 인생을 걸고 사는 모습을 보여 왔다
교회에서 사례비 몇푼 받는 것보다 훨씬 많은 희생과 섬김으로 삶을 보여 줬다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기 위해 내 가진 것을 송두리째 드리고자 했다
이제야 겨우 그 삶을 흉내 내는 지체들이 생겼다
언젠가 집사들 모임에서 한 형제가 일어나 목사님 이러다가 우리 이단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그럴 염려 조금도 하지 말아요....
이단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양들을 이용해 먹고 벗겨 먹지 그래서 패가망신 하게
만들지
지금까지 내가 누구를 이용했거나 나 때문에 손해를 봤거나 망한 사람 손 들어봐요
나를 섬기기 위해 힘들어진 일 있으면 애기 해봐요
내가 지체들을 섬겼지 지체들이 나 섬기지 않은 것 하나님이 증인이시고
당신들이 증인 아니요?
앞으로 그런 말 하지마세요
나에게 그 말을 던진 형제는 자매도 내가 중매해서 노총각 신세 면하고 가정을 꾸린 형제다
내말을 듣고 있던 집사가 네 죄송합니다 목사님 ......
침묵이 흘렀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교회 안에 남아 있지 않다
그 이유를 이핑계 저핑게를 대지만 실은 개인적이며 이기적인 자기중심의 삶을 포기하기 싫어서 였다
하나님을 이용해 자기 잘되고 싶은 욕심뿐이지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고 낭비하는 사랑은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그들 앞에서도 내 것을 드려 희생하고 섬기는 삶을 보여 왔다
많지는 않지만 삶을 공유하려는 형제자매들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나에게 더 큰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며 자신의 삶은 불투명하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가는 소수의 지체들이 있다
나에게 요구할 아무런 권리가 없음에도 영적 아비 이니까 책임을 지는 것 당연 하다는
투다.....
관계에 대한 절망감 사람에 대한 실망 이기적이고 자기중심 적이면서 요구만 하는
미성숙한 사람들로 인해 더 이상의 희생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나는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큰 집을 얻었다 그리고 내시간도 갖기 시작했다
정말 나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은 정말 잘 하셨다며 박수를 보낸다
이제 좀 누리며 사세요 고생만 하셨잖아요.....
지금은 자유롭게 왕래 하지만 이런 삶이 처음에는 지체들을 향해 아주 많이 찔리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다
지체들을 집에 오라고 하기도 불편 했었다
교회에서 지체들이 나를 섬겨 준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해결한 문제에 대해 말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까지 물질도 시간도 몸도 마음도 내 청춘 전부를 바쳐 교회를 섬겨온 내 삶을 너무나 잘 아는 지체들이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교회 건물에서 모여 사는 가난한 지체들을 향해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많다
이제야 나는 더 깊이 깨닫고 배운다
구호나 운동보다 본질에 충실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무엇인가 대단한 일을 하고 큰 업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사람으로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다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었는가가 중요하다
정말 니 것 내 것 없이 살만큼 서로 사랑하고 투명한 삶을 살고자 하는 지체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면 언젠가 내가 꿈꾸던 공동체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주님 앞에 갈지라도
이미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 나와 같은 지체들에 의해 이 공동체 꿈이 언젠간 실현될 것을 믿는다
그러나 이루지 못해도 상관없다
어떤 이슈나 이상이 내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고백대로 지난 일은 잊어버리고 푯대이신 주님을 향해 달려 나가는 것
그것이 내 인생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내 인생 전부를 쏱아 붇고 떠난 것을 아는 내 사랑하는 지체들이
서로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들이 생길 때 공동체의 모습은 쉽게 나타날 것이다
좋은 교회 공동체가 목표가 아니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먼저다
나는 내가 목회를 하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 꿈을 실현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지만
서두루지 않는다 구호를 외치지도 않는다
그런 교회 운동은 더더욱 하지 않는다
그런 구호와 운동들은 곧 메마른 공허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 안에서 너도 나도 자신의 이기적 욕망과 자기중심적인 삶들이 철처히 부서지고 깨지지 않는한
주님이 말씀 하시는 교회 공동체는 개 꿈일 뿐이다
언제나 복음의 본질에 충실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들로 가득 채워지면
채워진 그 사랑이 넘치지 않겠는가?
본질에 충실하게 살다보면 그 꿈은 내가 이루고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루실 일이다
주님을 즐기고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그들의 미래는 주님이 이끌어 가신다
나도 지난날 교회는 이래야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특심 했었다
수많은 구호들을 외치고 여러 가지 운동들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꿈꾸지 않는다
내 꿈을 말 하지도 내 세우지도 않는다
목회 비젼이 뭐냐? 교회 비젼은 무엇이냐?
이런 질문을 제일 싫어 한다
꿈도 없고 비젼도 없기 때문이 아니다
알맹이 없는 껍데기를 쭉정이라고 하듯이
본질적인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라면 공허한 구호로 끝날
쭉정이 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에 대해 주님만 자랑하고 싶다
살다보니 주님이 이렇게 하셨다
이런 고백이 우리에게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사랑 안에서 유무상통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그 공동체의 모습을 위해
오늘도 본질을 붙들고 씨름하는 하루되기를 원한다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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