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은 하나의 노래
그것을 노래 부르라
삶은 하나의 놀이
그것을 즐기라
삶은 하나의 도전
그것과 마주하라
삶은 하나의 꿈
그것을 실현하라
삶은 하나의 희생
그것을 제공하라
삶은 곧 사랑
그것을 나누라
사이 바바
어떤 사람이 삶이란 무엇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하다가 열차를 탓는데
저쪽에서 계란장사가 걸어오며 “삶”은 계란이요 “삶”은 계란...
아 !! 삶이란 계란이구나
실소하게 하는 우스개 소리지만 “삶” 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수많은 철학자와 수많은 선진들이 “삶”은 이런 것이다
정의를 내려도 그것이 “내 삶은 아니다”
다만 내 삶에 교훈이 되고 좋은 가르침이 될 뿐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삶”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려 말씀 하셨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간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인생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 이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90:10)
이른 아침 앞을 분간하기 힘들게 자욱했던 안개는
햇빛이 비취기 시작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부귀영화를 누리고 세상의 영광을 다 누리고 살아도 인생은 죽음을 통해
허망한 삶의 끝을 맞이 한다
그 죽음의 끝에서 자신의 삶이 수고와 슬픔뿐 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는 이미 늦었다
결국 죽기위해 투쟁하며 살아온 삶에 대해 후회를 해도
이미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인간은 모두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할 수 없다
그 시간과 공간속에 갇혀 살다가 늙고 병들고 죽어간다
그러나
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른 차원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참으로 “예수를 만난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문” 이다
그들은 지금 여기서 시공을 초월한 영원을 삶을 살아간다
그들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 안에 영원한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참으로 즐거운 인생을 산다
그들은 고난과 시련을 피해 도망 치치 않는다
그것과 마주하며 믿음으로 그 고난의 벽을 뛰어 넘는다
그들은 고난 속에서도 꿈(Vision)을 꾼다
시들거나 쇠하지 않는 영원한 꿈(Vision)을 꾼다
결국 죽음으로 끝이 날 이세상의 것들에 대한 꿈이 아니다
주님이 가지신 꿈(Vision)을 나도 갖는다
자신의 야망을 불태우는 세상의 허망한 꿈이 아니라
하루하루 주님의 꿈(Vision)을 이루기 위해 내 꿈을 버린다
주님의 꿈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삶을 희생 한다
자신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희생에 견주면 자신의 모든 희생은
희생이 아니라 부끄러움일 뿐 이라고 고백 한다
그래서 그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더 많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싶어 한다
주님의 생명을 나누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나눈다
주님의 꿈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희생의 삶을 기쁨으로 감내 한다
자신을 내어주고 희생하며 나눈 삶이 자랑이 되고 자신의 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한 모습뿐 이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더 낮은 곳으로 데리고 간다
입 벌려 자랑하고 싶어 하는 자신을 십자가로 끌고가 처단 한다
자신이 죽어야 주님의 꿈(Vision)을 위해 걸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허물과 죄악 투성이의 초라한 모습뿐인 자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향해 감사 밖에는 드릴 것이 없음을 고백 한다
주님이 부어주신 영원한 사랑을 누리며 그 사랑을 노래하고 또 노래한다
기쁨의 노래를
감사의 노래를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그 품에 더 가까이 안기기를 갈망 한다
그에게 예수 그 이름은 “삶”의 전부가 된다
그래서 그는 모든 “삶”을 기쁨의 꽃밭으로 가꾸어 간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깊은 의미를 깨닫는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영원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살아가신
그 하나 됨의 아름다움 안에 자신도 동참을 한다
거기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이렇게 아름다운 “삶”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발견 한다
그는 터질 것 같은 가슴으로 자신이 숨 쉬고 살아가는 자체를 감사하며
기뻐하고 또 기뻐 한다
그에게 “삶”은 계란도 아니며
허망한 죽음을 위해 달려가는 경주도 아니다
투쟁하고 싸워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도 아니다
다른 사람들 위에 우뚝 서서 자신이 존재를 알리기 위해 피 흘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불쌍해진다
그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임을 눈 뜬다
올바른 “삶”은
이 땅에서 주님을 닮아
주님처럼 사랑하고
주님처럼 섬기며
주님처럼 희생하고
주님처럼 삶을 나누며
주님처럼 성령으로 기뻐하는 삶임을 고백 한다
그래서
그에게 “삶”은 예수다
“오직 예수“
그것이 그의 전부이며 시작이요 끝이 된다
주님 안에 감추어진 보화와
주님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이 그의 자랑이 된다
그는 세상을 초월 한다
죽음도 칼도 기근도 주님의 사랑으로 초월 한다
그는 이 세상 누구보다 아주 강하고 담대한 사람이다
그는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그는 백번 쓰러지면 또다시 주님을 의지하고 그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서며
흐트러짐 없는 곧은길을 걸어간다
그는 미래에 대해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 안에 이루어진 주님의 온전한 사랑이
모든 세상의 두려움을 내어 쫒기 때문이다
그 주님이 자신의 “삶” 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는 고백 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며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에게 이러한 삶을 주신 주님이 찬양이 된다
이 세상은 가치 있는 살만한 세상임을 노래한다
큰 목소리로 ......
그는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간다
주님을 경외하는 경외에서
모든 “삶”의 능력이 시작됨을 알기 때문이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1-2)
주여!!
큰일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꿈꾸게 하소서
기이한 일을 힘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들레고 분주한 것이 아니라
젖 떼고
엄마 품에 잠든 아이의 평안으로
주님 품에 안겨 하늘의 평안 안에 머물며
잠잠히 주님께 내 눈동자를 고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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