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랑"
두려움과 진정으로 맞서 싸울때
당신은 힘과 경험과 자신감을 얻는다
당신은 당신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일을 해야만한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의 말이다
나는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두려움을 많이 타는 사람 이었었다
시골의 큰 집에서 네살때 부터 엄마와 떨어져 동생과 둘이서 방을 썼다
비가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
하늘이 깨질듯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는날
나는 무섭고 두려워 잠못 이룬 밤이 셀수도 없다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창문이 훤해 질때까지 뜬 눈으로 혼자 두려워 하다가
아침을 맞이 하는 날이 점점 잦아 졌다
청소년 시절 친구들 앞에서 용기있고 담대한 아이 처럼 행동 했지만
내 안에 두려움은 갈수록 커져먼 갔다
어른이 돼서도 나를 가장 두렵게 만든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었다
자다가 꿈을 꾼다
큰 교통사고가 나서 피 투성이가 되어 병원에 실려가다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깬다
34개월의 군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어떤 실수를 해서 강제로 군대에 다시 끌려가다 잠에서 깬다
꿈에 죽음 직전에 이르도록 누구에게 실컷 두들겨 맏기도 하고
누구에게 해를 끼쳐 끝없이 도망 다니기도 한다
검은 옷을 입은 저승 사자에게 쫒겨 다니다가 간신히 도망쳐
헉헉 거리다 잠에서 깨면 바람에 덜거덕 거리며 흔들리는 문을 열고
누군가 금방 이라도 들어 올것만 같은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피하고 싶지만 매일 저녁 찾아 오는 두려움의 꿈 때문에
불면증에 편두통이 생겼다
깨질듯 아픈 머리
또다시 밤을 맞이 하기가 두려워 힘들어 했지만
매일 찾아오는 밤은 피할수 없는 공포의 밤이 되고 만다
아무리 이런 꿈을 꾸지 않으려 노력해 봐도 허사다
주님을 만난 후에도 밤에 혼자 있으면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목사님을 초청해서 예배를 드렸다
아니 ~
뭐가 두렵다고 그러십니까?
사탄이 공격하는 것이니까 기도 하세요 ...
사탄의 공격이라
어두움 흑암의 세력
두려움과 공포를 안겨주는 세력이 사탄으로 부터 온 것이라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속에 어쩌면 내마음 폐부 깊숙히에 숨겨진 것들까지
이처럼 속속들이 적어 놓았을까
점점더 성경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
특히 시편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절절한 기도를 만났다
어떻게 이런 시를 쓸수 있을까?
성경을 읽다가
어느날 가슴이 너무 뜨거워 진다
어느날 펑펑 울며 회개와 자백의 시간을 갖는다
어느날 너무 기뻐사 이사실을 누구 에겐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진다
어느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왜 나같은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시나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를 특별히 더 사랑 하시는것 같은 주님을 만난다
당장 이라도 터져 버릴것 같은 가슴에는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찬다
아!! 그래
이 말씀은 유대인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도
하나님을 증명 하기 위한 과학책도
사람들이 책상에 둘러 앉아 머리를 짜내서 만든 지혜의 책이 아니라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이 말씀이 하나님 이셨어 ...
나는 골방에 쳐밖혀 온 밤을 홀랑 세워가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을 읽다가 성경위에 눈물이 떨어진다
성경을 읽다가 무릎을 꿇고 부르짓는다
성경을 읽다가 떨리는 가슴으로 자백 하기도 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도 한다
처음 성경을 완독 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주님!!
당신은 사랑 이십니다
당신은 내가 그처럼 찾아 헤매던 진실하신 사랑 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여기 계시거늘 ...
관연 주님이 이렇게 살아 계시거늘 ....
내가 그처럼 목마르게 찾고 구하던 진실한 사랑
내가 그처럼 만나고 싶었던 진짜 사랑을 만났다
목이 터져라 찬양을 부른다
사랑이 구주를 죽게햇네
왜 날 사랑 하나
왜 날 사랑 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이해 할 수 없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 하시는 그 사랑을
이해 할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왜 나를 그토록 사랑 하시는지
어디서 그런 담대 함이 생겨났는지
사람들만 보면 살아계신 주님을 자랑하고 싶어졌다
어디서 그런 힘이 생겼는지
피곤 하지도 않다
어디서 그런 기쁨이 생겻는지
너무 기뻐서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어디서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사람들을 섬기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졌다
내가 결단해서 이루어진 일은 단 한개도 없다
다만 내가 열심을 낸것이 하나 있다
성경을 붙들고 오랜 시간 씨름한 것이다
로마서가 줄줄줄 외워진다
야고보서를 통째로 외웠다
요한복음이 꿀송이처럼 달다
성경 어디를 펴도 거기서 만나는 주님은
내 심장과 내 폐부속을 속속들이 알고 계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셨다
날마다 나를 괴롭게 하며 시달리게 했던
두렵고 무서운 꿈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오직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찬 내 마음속엔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
나는 지금은 전혀 꿈을 꾸지 않는다
개꿈이라도 꿈 좀 꿔 봤으면 좋겠다
어쩌다 꿈을 꿔도 무슨 꿈을 꿨는지 전혀 기억을 못한다
나는 이제 안다
이 세상에서 두려움을 내어 쫏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주님의 사랑" 뿐임을
어둠과 공포의 세력 죽음의 세력 사탄은 주님의 사랑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주님의 사랑 앞에서 소리치며 도망치는 헛깨비...
사탄아
너의 모든 세력은 주님의 십자가에서 모두 끝이났다
허풍떨지 마라
무서운 세력인양 위장 하지 마라
네가 사람들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죽음의 세력을
주님은 다시 사심으로 승리 하셨다
다시 사심으로....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 하는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 하였느니라(요일4:18)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주의 어떠 하심과 같이
우리가 세상에서 그러하도다 (요일4:17)
성경은 관계의 책이다
우리를 사랑해서 쓴 하나님의 연애 편지다
성경은 사랑의 노래다
머리 부터 발 끝까지 나를 사랑 하시는 사랑의 노래
영원부터 영원까지 사랑 하시는 사랑의 노래
나는 오늘도 이노래를 부르련다
이 가슴 벅찬 사랑의 노래를....
모든 어두움의 세력을 깨뜨리시고
죽음까지도 이겨 버리신 이김 ...
나는 이 주님의 이김으로 나의 두려움들과 맞선다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그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라
나를 더 강하게 훈련 하시는
주님의 훈련일 뿐이다
이 아침에 나는 감격한다
소름끼치도록 섬세하고 주밀하신 주님의 사랑 때문에..
이번 주일
이 영원한 주님의 사랑을 전해고 싶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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