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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10.05.28 03:46

얘야!! 하늘을 나는건 색깔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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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하늘을 나는건 색깔이 아니란다

지난 제8기 예수 마음 제자 훈련 첫날 첫 시간에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보여줬다

어린 꼬마 녀석들이 길에서 놀고 있다

꼬마 녀석들은 놀이에 정신이 팔려 고무풍선에는 아무 괸심도 없다

고무풍선 장수 이저씨는 고무풍선을 하나하나 하늘 높이  날리기 시작했다

금새 꼬마 녀석들의 시선은 하늘 높이 날으는 고무풍선에 집중했다

한 녀석 두 녀석 풍선을 사기 시작했고 풍선을 사기위해 온 동네 꼬마들이 모여들었다

모두 깔깔 거리고 기뻐하며 풍선을 손에 들고 뛰어 다닌다

모두들 기뻐하는 꼬마 녀석들을 숨어서 바라보던 한 꼬마가

풍선 파는 아저씨에게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저........

검은 풍선도 하늘을 날수 있나요?

잠시 생각에 담긴 아저씨는 말없이 검은 풍선 무더기를 하늘로 날려 보냈다

그리고 꼬마에게

얘 ~ 꼬마야...... 

풍선은 말이다 색깔 때문에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란다

그 안에 든것이 하늘을 날게 하는 거란다....

꼬마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검은 풍선을 사들고 집으로 향한다

꼬마는 백인 꼬마 녀석들에게 늘 따돌림을 당하는 흑인 꼬마였던 것이다

속에 든것이 하늘을 날게 한다는 아저씨의 말씀에 흑인 꼬마는 용기와 희망을 얻은 것이다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그것이 높은 하늘을 비상하게 한다

풍선 속에는 헬륨 이라는 원소가 들어 있어서 풍선을 하늘 높이 날게 한다

 

인간의 마음에 무엇이 가득차 있는가?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주님과 함께 하늘  비상하는 사람이 되게도 하고

한없이 추락 하는 인간이 되게 하기도 한다

 

주님은 말씀 하셨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고(막7:20)“


“인간의 마음은 만물보다 심히 부패하고 가증 하다고(렘17:9)”  


사람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밖으로 낸다고

사람들은 부패한 마음속의 사악하고 더러운  욕망과 탐욕을 감추기 위해

여러 색깔을 가지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색깔들로 자신을 포장하고 위장 한다

형형 색색의 색깔로 치장한 사람들 ....

그 색깔과 웃음 속에 감추어진  추악하게 일그러진 거짓과 위선

저 높은 하늘을 비상 한번 해보지 못한채

카멜레온처럼  꾸며진 색깔을 자랑하고 거들먹 거리며 비교하고

잘난체 하며 우월 의식을 갖는다

썩고 없어질 땅엣 것에 얽매여 시기하고 모함하며 죽이고 파괴 하면서

나는 하얀색 나는 노랑색  나는 빨강색 자랑을 늘어 놓는다

너 같은 검은색은 색깔도 아니라며  조소를 보낸다 

조소 당하고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버림 당하지 않기 위해

끝없이 색칠하고 덧칠을 한다

덧칠하고 또 덧칠한 색깔 속에 감추어진 고독과 외로움 비교 의식과 열등감 ...

그러나 결국 절망이라는 벼랑에 선다  

온 힘을 다해  덧칠하며 달려온 삶의 끝자락 희망의 언덕이 좌절과 허무의 벼랑으로 변한다

그 좌절과 허무를 딛고 일어서기 위해 또다시 허우적 거리며 또 다른 색칠로 덧칠을 하지만

허무한 인간 실존은 그칠 줄 모른다....


자신안에 진정으로 있어야 할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남들이 갖고 싶어 하는 색깔을 가지면 행복해 질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기 때문이다

자기 그림자 처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수 없는  거짓 희망을 꿈꾸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 ?

나는 어떤 색깔을 덧칠하고 싶어 하는가? 

그러나 

그 색깔로 하늘을 날 수 없다 

무엇이 내안에 가득한가?

만일  내속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면

저 높은 참 소망으로 하늘을 비상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땅에 속한 차원과 전혀 다른 차원의 하나님의 세계를 비상 할 수 없는 불쌍한 사람일 뿐이다

만일 하나님의 생명인 하나님의 영으로  Born again  한 사실이 없는 사람이라면

땅엣 것에 얽매여 여전히 갈 바를 몰라 헤매고 있는 

 “짝퉁 인간” 일 뿐이다


당신 속에 무엇아 존재 하는가?

메마른 종교 생활이 아닌 정말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영에 속한 사람” 인가?

주님과 저 높은 하나님의 세계를 비상해 본 사실이 정밀 있는가?

아니 지금도 저 높은 곳을 비상 하고 있는가?

 

자유의 날개를 치며 ....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

한없는 사랑에 감격하며...  

터져 나오는 감사의 시를 읍조리며

가슴 벅찬 비상을 지금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다 ”

 

그 속에  든것이 그 사람의 됨됨이기 때문이다

쓰레기 자루를 흔들고 뒤집어도 쓰레기 외에 나올 것이 없다

죄로 가득한 인간의 마음은 부패해 있다

그 부패한 마음을 인간 스스로 깨끗게 할 수 없다

썩은 속에 겉만 덧칠하고 색칠할 뿐이다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당신속에 지금 가득한 것이 무엇인가 질문을 던졌다

허망한 인생의 실체를 알기 때문이다

덧칠하며 위장하는 인간 실존의 허무를 알기 때문이다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 것 나주를 버리고 떠나 갔었네".... 

 

지난날 잿빛 인생 이었던 나의 고백 이었었다

 

"독수리 날개처 올라가듯 나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찬란한 생명의  빛 참 진리이신  주님을 따르는

지금 나의 고백이다


조나단 리빙스턴이 쓴 "갈매기의 꿈" 이라는 책의 이야기 처럼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땅에 널부러진 먹이에 온 관심을 두고 산다 

그러나 조나단 이란 갈매기는 어떻게 하늘을 더 높이 날아 오를것인가에 온힘을 기울인다 

날개가 꺽이기도 하고 

상처 투성이의 몸으로 좌절을 경험 하기도 하지만

더 높은 하늘을 비상 하는 꿈을 가진  그는 지칠줄 모른다 

주님의 생명 안에서 주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이 이와 같다 

상처와 좌절을 경험해도 

또다시 희망의 날개짓으로 저 높은 하늘을 비상한다 

그 희망을 주님은 "산 소망 (Living Hope) 이라고 말씀 하셨다 

 

"산 소망(Living Hope)"    

아무리 덧칠하고 또 덧칠해도 이세상엔 없다

주님만이 살아계신 참 소망 이시다

죄도 세상도 죽음도 이기고 영원히 승리하신

부활의 산 소망 예수....

그 이름 안에 인간의 생, 사, 화, 복, 이  다 들어있다

 

허무한가?

고독한가?

여기가 어디일까 방황 하고 있는가?

당신의 방황을 멈추게 하실  

주님의 품에 안겨라

젓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잠들 듯

주님 품에서 참된 안식을 누려라

 

벗어 던져라....

교묘하게 덧칠한 색동저고리들을 ....

참 생명

참 사랑

참 진리

예수 그 이름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한 영혼이 저 하늘을 비상하며 영원을 노래하는

기쁨의 사람으로 살기까지 ....

 

나는 전하고 싶다

나는 외치고 싶다

예수의 이름을 ....

어떤 색깔의 사람도 하늘을 날게 하시는 주님의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며

이 세상 차원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주님의 세계를. 전하고 싶다  .

잘못된 약 복용으로 비록 몸은 초췌하고 지쳐 있었지만

내 영혼은 날개를 펴고 하늘을 비상한 제8기 예수 마음 제자 훈련 이었다

나와 함께 주님을 향해 날아오른 영혼들....

그들이 소중하고 또 소중 하기만 하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사람의 행위대로 심판 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8)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4-25)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 하시나니

소년 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 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 하리로다(이사야 4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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