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시프트(downshift)
한 미국인 관광객이 멕시코의 작은 어촌에 도착 했다
그는 마을의 어부가 잡은 크고 싱싱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했다
그거 잡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별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자 미국인이
왜 좀더 시간을 들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지 않습니까?
멕시코 어부는
적은 물고기로도 자신과 가족들에게 충분 합니다
그럼 남은 시간에 뭐 하세요
마누라랑 낮잠 자고 낚시질도 잠간 하고 애들이랑 놀아 주고
밤에는 친구들이랑 기타치고 노래하며 놀고
아주 바쁘지요.....
미국인이 답답 하다는 듯
사실 저는 하버드 대학교의 MBA 출신 입니다
당신은 좀더 많은 시간을 들여 더많은 물고기를 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수입이 생기고
더큰 배도 사게 될 겁니다
큰배를 갖게 되면 더많은 수입이 생기고
그러면 몇척의 배를 더 살 수 있고
나중에는 수산 회사도 세울수 있을 겁니다
당신은 이 작은 어촌을 떠나서
멕시코 시티나 뉴욕이나 LA 같은 큰 도시에서 생활 하게 되겠지요
멕시코 어부가 미국사람에게 되 물었다
그렇게 되려면 몇년 걸리나요?
20년 에서 25년은 걸릴 겁니다
그 다음에는 당신이 주식을 팔아서 백만 장자가 되는 겁니다
백만장자?
다음에는요?
그 다음에는 은퇴해서 바닷가 작은 마을에 살면서
마누라랑 늦잠자고 낮잠도 즐기고 아이들이랑 놀고
낚시질로 소일하고 그리고 남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기타치고 노래하며 노는거죠.....
2010년 대한민국 트렌드라는 책에 나오는 글이다
참으로 실소를 금할수 없는 이야기 아닌가?
세계의 날고 기는 MBA 출신들이 뉴욕 월가에 모여들어
머리를 짜내서 온갖 금융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장미빛 꿈을 제사했다
결과로 미국은 "서브프라임 몰게지" 로 경제가 파탄나고 말았다
똑똑한 자신들의 머리만 믿고
교만하고 방자하게 행동한 미국에 대한 주님의 징계다
요셉은 경제 학자도 아니며
MBA 출신도 아니다
성경은 요셉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성경은 증언 하고 있다
다운 쉬프트(downshipt)란
자동차의 기어를 고단에서 저단으로 바꾸는 전문 용어다
삶에서 인생의 기어를 낮추는 다운 쉬프트는 절실해 보인다
물질이 풍요로워 지고 수가 많아지면 정말 행복해질까?
런던 정경대의 로버트 우스터 교수는
G7 가와 제3세게의 가난한 나라들의 사람들에게
행복 지수에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
G7 국가는 랭킹 40위 안에 드는 나라가 단 하나라도 없었다
오히려 가진것 없는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행복 지수가 훨씬 높았던 것이다
고도 성장과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다운 쉬프트는 아직 생소한 용어다
그러나
이 다운 쉬프트 현상은
전 세계 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좋은 직장 좋은 사업을 접고
좀더 여유로운 삶을 향해 시골을 찾아 떠나거나
아예 자연이 좋고 여유로운 외국으로 삶의 거처를 옮기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빨리 빨리의 문화와 고속 성장을 성공 이라고 치부하는
세상의 가치관이 교회 안에도 팽배해져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만 많이 모이는 교회를 하면
성공한 목회자 성공한 교회라는 인식이다
그래서 목회에 별의별 방법이 다 동원된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자기의 교구나 구역에 교인수가 하나 느는 만큼
두 당 수당을 준다고 한다
사람이 줄면 그 자리에서 문책 당하고 심지어 책임을 물어 해고 당한다
얼마전 ....
큰 교회에 부목사님 소개로 집회하러 갔었다
부목사님이 자기 부교역자들은 주일 저녁만 되면 괴롭다는 것이다
현황판에 어느교구 몇명 플러스 마이너스 ...
그것에 의해 매주 평가 당한다는 것이다
후배 목사 한분이 자기 친구중 부목사로 재직하던 친구가 있는데
쉴수도 없는 교회 일에 지쳐 몸이 힘들어지자
잠시 재 충전의 시간을 요구 했다가
그러면 그만 두라는 말에 할 수 없이 참고 견디다가
불과 한달도 못견디고 세상을 떠났다며 흥분을 했다
그러면서
사람 많이 모이는 교회가 된것을 자랑하고 다닌다며
그게 교회냐고 볼맨 소리를 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어디에 있는가?
비지니스 하는 세상 사람들이나 쓰는 방법을 교회 안에서
버젓이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영적인 분변력이 있을리 없다
주님 안에서 안식할줄을 모른다
일에 얽매여 자유란 없다
주님 앞에 잠잠히 앉아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조차 없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자충우돌 하지만 자기 자신이 왜 뛰고 있는지 모차 모른다
남는 것은
피곤함과 핍절해진 영혼 뿐이다
이런 가치관으로 목회를 하니
쓰레가 같은 복음도 아닌 헛소리를 늘어놓는
조엘 오스틴이 선망의 대상이 될 수 밖에....
빈야드, 윌로 크릭, 새들백, 아이합 , 알파코스 등등
셀수도 없는 세미나를 비싼 돈을 들여 좆아 다니지만
정말 주님과 관계하고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삶은 없다
교회 성장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프로그램과 방법을 배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지
정작 주님을 배우지는 못한다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삶은 없고
자기 야망을 불태우며 성공 신화를 이루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허접한 욕망에 사로 잡혀 있다
주님은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말씀 하셨다
무엇이 성공인가?
많이 가진자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다
요즘 웰빙 음식이 얼마나 인기가 좋은가?
영적인 웰빙 푸드는
주님을 먹고 마시며 주님과 동행 하는 사람이다
그안에
참된 안식이 있고
참된 자유가 있으며
진짜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헛된일에 분요하고 애쓰는 당신의 영혼을 보라
얼마나 피폐하고
얼마나 피골이 상접해 있는
말라 붙은 영혼인가를 ....
주님과 관계를 바르게 하라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모든 삶의 기어를 바꾸고
다운 쉬프트 하라
거기에 참 자유가 있고 지혜가 있으며
거기에 진정한 능력이 있다
주께서 나의 ?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인생이 주 앞에서는 없는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때도 진실로 허사뿐 이니이다(시39:5)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 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시39 :6)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7)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시131:1)
다윗의 이고백이 나의 고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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